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정된 28개 단체, 2,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반려식물 심기·꽃꽂이체험·나비 관찰·텃밭 가꾸기·농작물 수확체험·농업체험학습장 견학 등 다양한 농업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허브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미,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6월에는 나비와 란타나꽃을 활용한 곤충체험 활동, 10월에는 고구마와 땅콩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을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자연을 돌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