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헷갈리기 쉬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한눈에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 알려주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자를 1,000부 제작하고 본격적인 보급 및 홍보에 나섰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배출 문구 나열식 알림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진과 예시 등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에게 각종 행사나 읍면동을 통해서 배부할 방침이다.
책자의 품목별 배출수록 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은 서귀포시 누리집 하단의 ‘분야별 정보’-‘환경’-‘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클릭하면 배출방법,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집하장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책자를 추가 제작하여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도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시 홈페이지의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에서는 영어, 중국어로 분리배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동사태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따른 석유 기반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선순환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분리배출 책자 제작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