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68년생 모임 ‘동천신인회’, 제5차 고향방문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6.04.27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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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발전기금·장학금 기탁…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경 무안향우단체인 동천신인회(회장 이명효)는 지난 4월 25일 무안에서 ‘제5차 동천신인회 고향방문 기념행사’를 열고 고향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천신인회는 1968년 무안군에서 태어난 향우들의 모임으로, 2017년부터 고향방문 행사를 시작해 읍·면을 순회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3년 청계면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다시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동천신인회는 무안읍·현경면·망운면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 모교인 현경중학교에는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과의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기념품으로 타월 100개도 전달했다.

 

동천신인회는 기념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효 회장은 “고향과 후배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무안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신인회는 앞으로도 고향 방문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신다은기자 nbu98lj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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