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여자일반부에서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하며 109점을 얻은 상주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나주시청 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장연우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