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Y-FARM EXPO’서 귀농귀촌 홍보 호응

  • 등록 2026.04.27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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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ARM EXPO에서 함양군에 대한 도시 청년들의 관심 후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인연합회 및 귀농 출신 가공인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 주관으로 ▲기관홍보관 ▲귀농귀촌관 ▲스마트농업관 ▲자녀교육·진로관 ▲Y-FARM MALL ▲메인 무대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실질적인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매력을 알리고 유도하는 상담과 농산물 홍보·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함양으로 귀농귀촌한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을 선보였고, 이를 체험하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 상담 부스에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현장 지도로 이어졌다.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은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소하겠다”라며 입교신청서를 찾기도 했다.

 

또한, 귀촌하여 함양에서 공방, 카페, 베이커리 등을 창업한 사례도 소개하며, 농촌에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창업 기회가 있다는 점을 확실히 알리는 자리가 됐다.

 

귀농귀촌 홍보 외에도 ‘오르GO 함양’ 등 함양군의 관광자원도 홍보해 함양군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성과는 판매 금액이 아닌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꿈을 이룰 기회,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귀농귀촌 최고의 지역이 함양군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것이다.

 

박람회에 참석한 귀농이야기 대표는 “도시에서의 지치고 각박한 생활은 힘들었지만, 함양군의 품에 안기면서 농업 경영과 농식품 가공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동안의 지원 덕분에 귀농인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구축했고, 이제는 귀농귀촌 활동에 앞장설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곳이자, 청년들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곳이다. 함양군 귀농귀촌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채널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구독하고, ‘좋아요’를 눌러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홍보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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