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기술과 전통 공예의 융합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공예인과 예비 공예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초급과정 참가자 10명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13:00~16:00) 총 4회에 걸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2(디지털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USB 지참 필수)
상반기 교육은 지역 디지털 공예 전문가인 ZEST 3D 박영준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D 프린터(FDM 방식)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라이노(Rhino)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단계별 모델링, 승화전사(머그프레스, 평판프레스), 레이저 커팅 및 UV 프린터 활용까지 다양한 디지털 공예 기기를 직접 다루고 실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조건으로 기기 예약 및 결과물 제작을 필수로 지정하여, 교육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센터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창작지원팀 손유라 대리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공예 입문자들이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디지털 장비와 공예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부울경 지역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은 상반기(초급·중급)와 하반기(초급·중급)로 나뉘어 운영되며, 상반기 중급과정은 초급과정 종료 후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SLA 방식 3D 프린터 등 더욱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