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6. ‘다보듬 유-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컨설팅 지원단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교육‧보육 전문가와 현장 교원, 교육청 및 지자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 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허미애 한국유아교육협회 회장이 '영유아 교사의 앎과 삶'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서의 놀이 지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다보듬 유-보’ 컨설팅 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시범학교 및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1:1 및 소그룹 방식의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시범학교 운영 ▲수업 전문성 강화 ▲학습공동체 운영 및 생활지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운영해 영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