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번기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 등록 2026.04.07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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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까지, 농업인 편의 증진 및 적기 영농 지원 나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휴일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휴일 근무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강진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본소,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그동안 휴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활동을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용 3~4일 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유선 전화, 방문, 온라인 예약 시스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임대 예약자는 사용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미리 농기계를 출고할 수 있어 더욱 수월하게 농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에는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출고가 가능하며, 현재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도 함께 시행되고 있어 농가 경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신다은기자 nbu98lj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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