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2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예방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성대학교가 소재한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 및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예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 및 소방방재 전공(지도교수 최연이) 학생들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자 참여, 안전신문고 앱 신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등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