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등 약 16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적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오전·오후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