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데이터·데이터행정 평가 모두 ‘우수’

  • 등록 2026.04.02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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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4년 연속 우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광역·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평가해 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성지표 비중이 확대되는 등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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