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이후 안정적 운영으로 소비 활성화 기대

  • 등록 2026.04.02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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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공급·농가 판로 확대 등 상생 효과 가시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지역 농가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당일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총 88개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딸기·천혜향·키위·쌈채소·두릅 등 제철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김·미역·다시마·전복·서대·민어·병어 등 지역 해산물도 함께 선보이며, 꿀, 된장, 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 및 특산품도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개장 초기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 농가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군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신다은기자 nbu98lj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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