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이를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의왕시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기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누구나 양질의 과학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는 대면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가정으로 실험 재료를 제공하고 동영상 콘텐츠로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중심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가족 단위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