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지역어업인 건강증진사업 '건강해(海) 함께해(海)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 운영

  • 등록 2026.04.02 10:32:01
크게보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海) 함께해(海)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