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열두 달이 즐거운 김해로 오세요” 김해시 월별 대표 관광자원 선정

  • 등록 2026.04.01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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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해 김해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을 매료시킨 1년 12달이 즐거운 김해의 관광자원은 무엇일까?

 

1월은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3월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5월 가야문화축제, 6월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9월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순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김해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다. 매년 12월 중순에서 2월 말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데 슬로프 길이 100m의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눈썰매장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한옥체험관은 김해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한옥체험관 내 북카페 명월은 김해의 특색 있는 음료와 포토존으로 인기다.

 

한옥체험관은 오는 6월까지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연지공원은 사계절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해 대표 공원이다.

 

봄이면 튤립과 벚꽃이 함께 피어 계절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피크닉 명소다. 시원한 음악 분수 쇼도 즐길 수 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 첫 시립미술관으로 한국 구상조각의 거장 김영원 작가의 기증작품을 토대로 해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원형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4일 개관한다.

 

가야문화축제는 수릉원, 해반천, 가야의거리, 대성동고분군 등 김해의 역사를 아우르는 길에서 펼쳐지는 김해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다.

 

수로왕릉은 가야 건국 신화가 깃든 곳이자 김해 역사의 출발점이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로왕릉 담장의 능소화는 뜨고 있는 포토스팟이다.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최장 최대 규모 어트렉션을 다수 보유한 곳으로 물놀이 후 아울렛에서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왕복 3㎞ 레일바이크, 산딸기 와인동굴, 열차카페, 철교 전망대로 구성된 복합 관광지다.

 

폐선된 경전선 철교를 활용해 한여름 낙동강 낙조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낭만을 선사한다.

 

대성동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2,000년 전 가야의 기록이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세계유산 위로 떨어지는 황금빛 노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김해국가유산야행은 수로왕릉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리는 야간축제다. 로맨틱한 가을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은 약 5,000장의 도자 타일로 덮여있는 돔하우스 외벽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시민의종 타종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행사이다.

 

가야의 문양과 비천상이 새겨진 시민의 종은 시민들의 성금과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적 문화 자산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언제 방문해도 즐길거리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김해를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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