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식품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을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식품위생법’ 제33조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6조에 근거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현재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 가운데 임기가 만료되는 25명이며, 이 중 8명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 관련 사무에 종사한 시민이면 가능하다.
다만, 모집 공고일 현재 타 시·도(시‧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돼 있는 자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영업을 하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 포함)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제주시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 임기 동안 ▲음식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상태 확인 ▲영양성분 표시사항 조사 ▲식품위생 및 어린이기호식품 관련 캠페인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민간 위생감시원의 참여로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