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해 경제인 교류 활성화 6천만원 지원

  • 등록 2026.03.18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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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5년째 지역경제 상생 지원금 기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18일 BNK경남은행에서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탁금은 김해경제포럼 운영과 연말에 개최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00만 원씩, 2025년 4,000만 원, 올해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경제포럼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김해지역 기업인과 기관·학계·정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경제 포럼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교류·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경제 교류의 장이다.

 

다만 올해 4월과 5월은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김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인의 혁신과 도약을 기원하는 화합 퍼포먼스와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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