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등록 2026.03.17 1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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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7일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습지가 위치한 석보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추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최종보고회를 습지가 위치한 영양군 석보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의 설치에 관한 사항,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보전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보전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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