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 ‘도서관 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 운영

  • 등록 2026.03.13 1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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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주제로 열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기념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을 운영하며, 세계 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은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어 배우멍 문해력 키우멍’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제주어의 의미와 언어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억을 꽃피우는 제주 4·3’은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4·3 관련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봄, 어른의 마음 연습’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림책에서 나는 꽃향기’는 4월 23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주간 기간에는 대출 가능 권수를 늘리는 ‘도서 대출 2배로 데이’, 대출 정지 해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체 없애주세요’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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