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예술단,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선보여

  • 등록 2026.03.10 12:52:15
크게보기

비상교육 사옥 로비서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 진행…기업 공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비상교육 사옥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 공간을 울리는 봄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업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현악과 금관 앙상블,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