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 농정과는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강지킴이(목욕탕) 신축공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지킴이 신축 공사의 규모는 2층 건축의 연면적 438.7㎡이며 총 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자된다.
신축되는 건강지킴이 건물은 ‘한글탕’으로 명명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온탕, 냉탕, 수중걷기탕, 사우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중걷기탕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 증진과 유산소 운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의장, 세종대왕면장, 추진위원장, 세종대왕면 이장협의회장 등 주요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추진을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을 기원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시설 준공에 맞춰 건강지킴이 운영 계획을 올해까지 수립하여 향후 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건강지킴이 시설이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