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취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여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여주시가족센터는 2023년도부터 본 사업을 신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역량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추진해 왔다.
‘작은학교’는 오는 2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생한 6~9세 다문화 아동(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가족 자녀)이며, 기초 한글·수학 소그룹 학습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만들기 및 놀이활동, 기본생활 습관 교육, 여름방학 특강, 외부 체험활동,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지현 센터장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센터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인지적·정서적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