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멍스토랑’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멍스토랑’ 프로그램은 지난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려견 간식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수제간식을 만들어 보는 내용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 “더 길게 하면 좋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및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청소년활동, 특화활동, 지역연계활동 등을 운영해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