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이 4월21일 양평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의회의 의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지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지방의회의 의원은 주민의 뜻을 군정에 투영하는 것이 의원의 의무라는 점을 밝히면서 용문면 다문리 근린공원 부설 주차장 확장사업을 예로 들면서 정쟁이 아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이 4월21일 양평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의회의 의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지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지방의회의 의원은 주민의 뜻을 군정에 투영하는 것이 의원의 의무라는 점을 밝히면서 용문면 다문리 근린공원 부설 주차장 확장사업을 예로 들면서 정쟁이 아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