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산둥성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지난해 8천228㎾로 전국 1위

  • 등록 2024.01.05 17:20:29
크게보기

view?dest=QJMDEkJnhoczkyISstMTcwNDQ0MTYyOTc0OS0vc3RvcmVfYXR0YWNobWVudC94Y2JhdHRhY2hmaWxlL2RzcGRhdGEvMjAyNC8wMS8wNS9Dc2VrcnpLMDA3MDM2XzIwMjQwMTA1X0NCTUZOMEEwMDEuaniTBn지난해 5월 31일 산둥(山東)성 이위안(沂源)현의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를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지난=신화통신) 지난해 말 산둥(山東)성의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용량이 총 8천228만㎾(킬로와트)를 돌파하며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지사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트 그리드 산둥 지사에 따르면 산둥성의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5천638만㎾로 중국에서 가장 높았고 풍력 발전은 2천591만㎾에 달했다.

산둥성의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용량은 지난 2016년 1천만㎾를 넘어선 이후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풍력발전 단지 31곳, 태양광 발전소 68곳, 에너지 저장소 50곳이 산둥성 내 전력망에 연결됐다. 지난해 산둥성의 태양광·풍력 발전량은 1천150억㎾h(킬로와트시)로 전체 발전량의 22.6%를 점했다.

최고관리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