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중국 고속도로에 보편화된 전자요금징수시스템(ETC·한국 하이패스)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쑤저우(蘇州) 등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ETC 시스템이 주차장으로 확대된 장쑤성에는 지금까지 2천400여 개의 ETC 주차장이 마련됐다. 장쑤성은 올 연말까지 ETC 주차장을 3천 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장쑤 퉁싱바오(通行寶)스마트교통테크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장쑤성에 설치된 2천400여 개의 ETC 주차장에 21만 개에 육박하는 주차 공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말 장쑤성 내 ETC 주차장이 3천 개까지 늘게 되면 중국 전역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규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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