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독일 태양광 시스템 공급국 1위

  • 등록 2023.03.03 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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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신화통신) 지난해 독일의 태양광 시스템을 가장 많이 공급한 나라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국(Destatis)에 따르면 독일은 중국으로부터 약 31억 유로(약 4조3천363억원) 상당의 태양광 시스템을 수입했다. 이는 독일 태양광 전체 수입의 약 8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독일이 지난해 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독일 태양광 산업이 침체기에 들어선 이후부터 태양광 모듈의 대부분은 현재 중국에서 건설되고 있다. PwC 독일 관계자는 "유럽연합(EU)의 태양광 모듈 총 생산능력은 중국의 개별 공급업체보다 훨씬 낮다"고 전했다.
최고관리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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