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부개동 주택화재에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총력

  • 등록 2022.11.19 0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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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지역 단체와 함께한

 주택화재 피해복구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전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에 대한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9일 새벽 4시경 부개동의 한 빌라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대부분 소실되어 큰 피해를 봤다. 피해 주민은 기초생활수급 대상 고령의 1인 가구로 화재피해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화재 피해복구 지원은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 대학교 봉사동아리가 협업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부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차량 및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고, 의용소방대와 인하대학교 봉사동아리에서는 주택 내 폐기물 반출과 청소를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 인천소방본부에서는‘119원의 기적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화재피해자에 대한 긴급생활비 등 추가 지원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119원의 기적은 인천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이 하루에 119원씩 기부하여 재난 현장에서 어려움에 부닥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69가구에 24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지원으로 피해 주민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 인천본부 박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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