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 등록 2024.09.13 2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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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중후 미세먼지 배출·고농도 폐수 배출행위 중점 관리


환경감시 활동(광양).jpg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등 취약시설 특별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취약시설 특별감시는 연휴를 전후해 24일까지 16일간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에 역점을 둬 단계별로 추진한다.

 

연휴 기간인 14~18일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 이후인 19~24일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에 앞서 연휴 전인 13일까지 5일간 특별감시 대상 1377개 사업장 사전 홍보·계도 활동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추가해서 도, 시군 합동으로 24개 조 52명의 단속반을 운영했다.

 

지난해 전남도는 2217개소를 점검하고 446건의 비정상 운영 사항을 적발해 개선명령, 사용 중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 이 가운데 위반행위가 엄중한 51개소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신다은기자 nbu98lj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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