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벼 수매 현장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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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6 15:25 조회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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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8일 양평 공사 벼 수매 현장을 방문 농협 관계자들과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농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습니다.
올해 양평군은 12개 면 700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벼를 수매하며 수매계획 물량은 3천 700톤으로 지난 18일 기준 1천 50톤을 수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매한 벼는 도정 작업을 거쳐 보관한 뒤 내년도 학교 급식으로 전량 납품될 계획입니다.
올해 수매가는 작년보다 40kg/포대당 1,000원을 인상해 쌀 수급 안정과 벼 재배 농가 적정 소득 유지로 산업 기반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농민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여 농사 의욕을 고취하고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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