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민생 안정에 중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27 17:19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구리시는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및 환경관리 대책 △안전사고 대책 등 총 6개 분야에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350여 명을 투입해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비상 행정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더하여“시민분들께서 가족, 친지, 이웃 등 소중한 분들과 즐겁게 행복을 나누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