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곳 시장·군수 오산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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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04 18:13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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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 주관으로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가 지난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가 참석했으며, 협의회장인 신상진 성남시장 주재로, 경기도 내 총 38개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시장, 군수는 지역 발전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으며, 각 시군의 발전과 안정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오산시가 세교3지구 신규 공급지 지정 등을 발판 삼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도약하며, 1천400만 경기도의 상징성 있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도내 31개 시군에 알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교3지구 지정, GTX-C 오산연장 등으로 오산이 50만 경제자족도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며 도시 발전상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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