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산단에 청년문화센터 조성… 청년 인력 확보 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05 13:42 조회3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반월국가산업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2년 간 근로자 수가 3만 3,843명 감소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문화센터 조성 및 노후 산단 개선에 나서며, '2024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청년문화센터는 로봇랜드, 창업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반월산단의 재도약을 목표로 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를 통해 산단이 활력을 되찾고, 청년 근로자 유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