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홍보대사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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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13 17:30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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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5월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말인 토요일. 백경현 시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가수 김나희, 울랄라세션, 류지광, 김연자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는데요.
비가 세차게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날은 구리시의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씨와 박시은 씨 부부가 새로이 위촉되었으며 백경현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선행으로 2023년 제12회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던 두 사람은 각종 드라마와 방송 등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배우들입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들의 인기와 선행을 높이 평가하고, 구리시 최초의 부부 홍보대사로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리시의 이미지 제고에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거주 도시인 구리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이 새로운 역할에 대해 기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며 구리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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