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지린, 춘절 연휴 끝나고 다시 바빠진 생산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2-20 11:37본문
(중국 창춘=신화통신) 19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위치한 이치제팡(一汽解放) J7 완성차 스마트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난 후 각지 기업들이 생산을 재개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4.2.19
- 이전글[사진] 연휴 끝 생산 재개...분주한 AGV 로봇 24.02.20
- 다음글[경제 인사이트] 中 자동차 제조업체 높은 성장세 유지...NEV·수출이 주요 원동력 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