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요자기 산업 발전시킨 中 바오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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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08-17 13:23본문
(중국 바오펑=신화통신) '여자(汝瓷·여요자기)의 고장'으로 불리는 허난(河南)성 바오펑(寶豐)현이 여요자기의 전승·보호·혁신과 창의적인 제품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바오펑현의 여요자기 생산 기업과 공방은 170여 개, 종사자는 수천 명에 달한다.
16일 직원이 바오펑현 장바차오(張八橋)진의 한 작업장에서 여요자기 제품의 건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