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中 타이위안 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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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08-18 10:35본문
(중국 타이위안=신화통신)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위치한 진츠(晋祠)에서 5일간 전통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민속 활동인 진츠 묘회는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7일 진츠를 찾은 관광객 인파. 20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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