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미로면 마을단체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 전국소식

미로면개발자문위원회(대표 심의복)에서 지난 3월 24일(목) 삼척시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000원을 미로면에 기탁했다.

심의복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게 됐다.”고 전했다.


미로면농촌지도자회(대표 권상범)에서 지난 3월 25일(금) 삼척시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000원을 미로면에 기탁했다.

권상범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태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