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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리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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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6-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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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수 김광철)이 오는 12월까지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을 운영한다.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은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막집 짓기, 구석기 사냥·의상 체험, 전곡리 유적 스탬프 투어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석기 제작, 전곡리 유적 탐방 등이 있다.

연천군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사한 콘텐츠를 운영 중인 전곡선사박물관과 역할을 분담해 통합 운영한다. 연천군은 야외체험 등을 담당하고, 전곡선사박물관은 프로그램 자문과 실내체험 및 강의 등을 맡았다.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전화나 인터넷,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구석기시대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사 1단원 구석기시대의 대표 장소이자 인류가 시작된 곳이 연천이라는 사실을 체험객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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