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재왈)이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함께 이 달간 3주에 걸쳐 시민 대상 오픈 프로그램 <수요일에 만나요>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요일에 만나요>는 매년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시민 대상 워크숍을 확장하여,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수)에 첫 번째 프로그램인 낭독공연 <타르튀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0일(수)에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으로 구지선이 연출한 낭독공연 <십이야>, 24일(수)에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단 초부터 함께 한 민준호 연출과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들려주는 그들의 <연극 이야기>가 차례로 준비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급의 창작진과 배우들이 낭독공연을 통해 고전 희곡의 매력을 선사하고, 현재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단체로 부상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창단 초기부터 거쳐 온 생생한 연극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템플>, <나와 할아버지>,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뜨거운 여름>, <신인류의 백분토론>, <유도소년>,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신선하고 젊은 감각으로 ‘간다’만의 스타일을 인상 깊게 보여주며, 뛰어난 창작력으로 해마다 주목받는 창작극을 선보여 온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