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연극과 영화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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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6-17 13:47본문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7월 4일에서 7월 25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ZOOM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청소년 문화살롱-연극·영화편’으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장기도서관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서 지난 2019년 1월 개관 이후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청소년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김포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하고, 또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왔다.
이번 강연은 <이럴 때, 연극>,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를 쓴 최여정 작가와 <이 영화 함께 볼래?>, <세상을 껴안는 영화 읽기>의 윤희윤 작가가 각 2회씩 연극과 영화를 통한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독서문화 소통을 이끈다.
강의의 주제는 1주차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남자, 셰익스피어와 햄릿(1), 2주차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남자, 셰익스피어와 햄릿(2)을 통해 연극과 희곡 그리고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주차에는 영화의 탄생-에디슨&뤼미에르 형제&멜리에서의 작품세계, 4주차에는 영화인문학-찰리 채플린&봉준호 감독의 작품읽기를 통해 영화 속에 숨겨진 인문학적 메시지를 공유한다.
강연 접수는 2021년 6월 18일 금요일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장기도서관 종합자료실 방문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을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시켜 미래 K-문화를 선도할 김포시 청소년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도서관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서 지난 2019년 1월 개관 이후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청소년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김포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하고, 또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왔다.
이번 강연은 <이럴 때, 연극>,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를 쓴 최여정 작가와 <이 영화 함께 볼래?>, <세상을 껴안는 영화 읽기>의 윤희윤 작가가 각 2회씩 연극과 영화를 통한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독서문화 소통을 이끈다.
강의의 주제는 1주차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남자, 셰익스피어와 햄릿(1), 2주차 영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남자, 셰익스피어와 햄릿(2)을 통해 연극과 희곡 그리고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주차에는 영화의 탄생-에디슨&뤼미에르 형제&멜리에서의 작품세계, 4주차에는 영화인문학-찰리 채플린&봉준호 감독의 작품읽기를 통해 영화 속에 숨겨진 인문학적 메시지를 공유한다.
강연 접수는 2021년 6월 18일 금요일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장기도서관 종합자료실 방문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을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시켜 미래 K-문화를 선도할 김포시 청소년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