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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시민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준비 완료

양주시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민‧관‧군 공조 체계 구축.jpg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올해 한파, 제설, 안전 등을 아우르는 겨울철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동절기 시민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예년과 비슷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대설·한파에 대비한 5단계 비상근무 체계와 민··군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오는 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한, 노후주택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해 재산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비하고, 버스 승강장 방풍 시설 설치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제를 준비하는 등 겨울을 나기위한 만만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5월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2023년 겨울철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시··구 중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억 원(대설 지원 기금 2, 한파 지원 기금 2)의 예산을 확보했다.

 

양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한 겨울철 종합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5단계 비상근무 체계 구축, 대설·한파 대비 완료

 

양주시는 올겨울 안전을 최우선으로 양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대설·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12개 협업반(상황총괄반, 긴급 생활안정 지원, 재난 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반, 시설 응급 복구반, 에너지 기능복구반, 재난 수습 홍보반, 재난 관리자원 지원 및 자원봉사 관리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사회질서 유지반, 수색·구급 구조반)으로 이루어진 사전 T/F팀을 구성해 그 어느 때보다도 꼼꼼한 겨울철 대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개 협업반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5단계(평시, 초기대응, 비상 1~3단계) 비상근무 실무반을 편성하여 재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을 위하여 평시에는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근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겨울철 재난 대비 민··군 공조 체계 구축 완료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하여 9개 관계기관과 민간 단체(경찰, 소방, 군부대, 지역 자율방재단 등)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건설과장 주제로 9개 관계기관 및 민간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설·한파 시 발생 상황에 대해 협조와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대설에 따른 복구 인력 지원(8사단), 교통통제(양주경찰서), 인명구조(양주소방서) 등 겨울철 자연 재난 발생 시 상호 응원체계를 통해 대설로 인한 고립 등 긴급상황을 대비하고 즉각적이고 빈틈없는 상황대처 할 계획이다.

 

폭설 대비 제설 준비 완료

 

대설에 대비한 제설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겨울철 대설에 취약한 산악구간 및 경사 도로를 일제 조사하여 터널부, 교량 상부 등사고 다발 구간으로 지정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비상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및 결빙 예상 구간에 제설함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