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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도서관 앞 임시선별검사소‘장사진’…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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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3-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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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도서관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2일까지 경신공업지구, 데모시공단, 보메기공단 등 공단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8일 오후 1시 기준 198명이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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