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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가면 농가주부모임, 여름철 휴가 맞이 ‘깨끗한 해안가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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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8-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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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가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유정숙)는 지난 27일 황청항 해안가 일원에서 휴가철 관광객 맞이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 36명은 최근 장마로 유입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약 3톤의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유정숙 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황청항 일원이 더욱 깨끗하게 유지되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른 아침 적극적으로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가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유지를 위해 면에서도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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