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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로 안전 울타리 확충



민선 8기 2년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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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7-18 0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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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부산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충돌에도 견딜 수 있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영도구 청동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5월 22일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을 발표, 후속 절차로 총 632억 원을 투입해 차량 방호울타리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시설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부산 지형 특성에 적합한 설치기준을 마련, 도로에 따라 8t 차량이 시속 55㎞의 속도로 충돌해도 방호가 가능한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이밖에 CCTV와 스마트횡단보도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확충·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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