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방향 중점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3-07 22:40본문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월 5일 디지털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인천형 뉴딜 추진단과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인천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씽크탱크로 운영될 계획이다.
인천형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인천경제와 생활수준 향상’을 목표로 총 59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 1.8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1.8만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1년 뉴딜 관련 정부의 공모사업 대응 및 국비 확보 방안 등 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회의를 통해 점검한 결과, 3월 5일까지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 인천형 뉴딜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디지털 뉴딜에서는
- 이전글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 역량강화교육‘나도 농산물가공 전문가’성료 21.03.07
- 다음글인천시, 동남아 B2C 플랫폼 강자‘라자다’입점 지원 나서 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