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 동해사업처, 저소득 아동·청소년 위해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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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7-15 06:42본문
한전산업개발(주)동해사업처(처장 윤도연)에서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본인이 필요한 것을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지역사회 내 소비촉진을 위하는 취지에서 동해페이로 기탁했으며, 기탁된 동해페이는 관내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윤도연 한전산업개발(주)동해사업처 처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본인이 필요한 것을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지역사회 내 소비촉진을 위하는 취지에서 동해페이로 기탁했으며, 기탁된 동해페이는 관내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윤도연 한전산업개발(주)동해사업처 처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