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김호근 밀양시 새마을지회장과 하경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부녀회장,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말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600개와 재활용 옷수거용 마대 200개를 밀양시에 전달했다.
밀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옥외광고물협회 밀양시지부에서 폐현수막을 전달받아서 깨끗하게 다림질하고 제단 및 회원들의 미싱 봉사를 통해서 멋진 장바구니와 재활용 마대로 재탄생시켰다
제작된 장바구니는 밀양시 6차산업과에 전달하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꾸러미 배달사업 등 농산물 판매시 무료로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며 재활용 옷수거용 마대는 필요한 곳에 무료배부예정이다.
하경자 밀양시새마을부녀회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소각되어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것이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시작”이라고 하며, “장바구니와 옷수거용마대가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장바구니와 마대제작에 참여해주신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부하는 등, 매년 헌옷, 고철 등 재활용품을 모아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김호근 밀양시 새마을지회장과 하경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부녀회장,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말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600개와 재활용 옷수거용 마대 200개를 밀양시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