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북 정읍서 최재근 경위, 건강걷기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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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5-01 11:15본문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 최재근 경위가 정읍시에서 주최한 ‘함께 나누는 생활 속 건강걷기’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 주최로 생활 속 건강 걷기에 대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형성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재근 경위는 ‘걷기운동은 삶의 활력소이다’라는 제목으로 2019년 5월 시민이 주도하는 다 함께 건강 걷기 행사와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몸소 체험한 내용을 공유하였고, 주변 사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들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재근 경위는 “걷기운동은 내 삶의 활력소이다. 별다른 운동기구 없이도 얼마든지 간편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걷기 운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지금은 더구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회원들끼리 모여 걷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인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예전처럼 활발한 걷기운동을 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 주최로 생활 속 건강 걷기에 대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형성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재근 경위는 ‘걷기운동은 삶의 활력소이다’라는 제목으로 2019년 5월 시민이 주도하는 다 함께 건강 걷기 행사와 발대식에 참여하면서 몸소 체험한 내용을 공유하였고, 주변 사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들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재근 경위는 “걷기운동은 내 삶의 활력소이다. 별다른 운동기구 없이도 얼마든지 간편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걷기 운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지금은 더구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회원들끼리 모여 걷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인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예전처럼 활발한 걷기운동을 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