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60~70년대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엑스포공원 내에 마련된 ‘함평 추억공작소’는 올해 인물 조형물을 새롭게 배치해 당시 생활상을 더욱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전시장 인근 협궤열차에는 승객과 배웅하는 모녀의 정겨운 모습이 담겼고, 내부 전시실에는 옛 함평국민학교 교실과 기차 대합실 풍경이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함평군은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억의 명소로 떠오른 이번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내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붉은 장미의 유혹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5월의 곡성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축제의 즐거움에 지역의 맛을 더할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인 10일 동안 총 18개 농가가 참여해 80여 개 품목의 우수 농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입니다. 군은 최근 운영회의를 통해 위생 관리와 공정한 판매대 배정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개장 준비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축제장 밖 도서관에서도 풍성한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5월 한 달간 샌드아트 공연과 어쿠스틱 밴드 연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장미를 주제로 한 ‘로즈 블라썸’ 베이킹 클래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동화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장미꽃 속에서 지역의 정을 느끼고 도서관에서 마음의 여유까지 채울 수 있는 곡성으로의 5월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 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군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