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여자일반부에서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하며 109점을 얻은 상주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나주시청 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장연우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를 활용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육적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양상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교사와 관리자, 교직원과 공무직, 교원과 행정직, 교원과 학부모 등 갈등의 대상과 형태 역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리자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 충돌 상황을 단순한 법적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 관점에서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은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주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